인형같은 외모의 최강 귀요미 “유니티 앤씨아(NC.A)”

Posted by 사&슬 파파
2019. 1. 21. 08:00 Best of Godd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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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중학교때부터 가수를 꿈꿔 왔던 꿈 많은 귀여운 소녀였습니다. 가수 꿈을 이루고자 실용음악학원에 다녔었는데 그때 학원 당시 찍었던 오디션 영상을 현재 소속사 대표가 보게 되면서 소속사 연습생으로 발탁되었습니다.




 그녀는 연습생 신분으로 소속사 선배인 유리상자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데뷔 전부터 많은 무대 경험을 쌓아갔습니다. 그러다 드디어 2013년에 가수로 정식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데뷔 후 그녀는 지상파 3사와 케이블 음악방송 등에 출연하였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도 3번이나 출연하며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갔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좋은 음색 그리고 수준급 가창력을 가지고 있는 그녀에 대해 "솔로 가수가 아닌 걸그룹으로 데뷔했어야 했는데 안타깝다“라는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던 찰라에 걸그룹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 당당히 3위를 차지하며 유니티의 멤버가 되어 걸그룹으로 다시 데뷔하였습니다. 




 혼자서도 잘하지만 걸그룹에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최강 귀요미인 사랑스런 그녀의 이름은 유니티 앤씨아입니다. 




◆ 유니티 앤씨아(NC.A)의 프로필

☞ 본  명 : 임소은(Im So-eun)

☞ 출  생 : 1996년 10월 7일 (21세), 경기도 오산시

☞ 신  체 : 162cm, 40kg, O형

☞ 성좌/지지 : 천칭자리/쥐띠



☞ 학  력 : 오산중-한림연예예술고 실용음악과

☞ 가  족 : 부모님, 남동생

☞ 별  명 : 앤미넴, 손, 앤그리버드, 현주맘, 소음이

☞ 팬  덤 : 앤돌핀(Ndorphin)

☞ 소속그룹 : UNI.T


 


☞ 데  뷔 : 2013년 싱글앨범 <교생쌤>

☞ 소속사 : 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 취  미 : 셀프 네일, 메이크업, 게임하기, 오락실가기, 만화보기

☞ 특  기 : 노래, 셀프 메이크업, 클레이공예(앨범자켓 인형 직접 제작)

☞ 매력포인트 : 눈을 사로잡는 인형같은 외모. 귀를 사로잡는 달콤살벌 보컬

 



◆ 유니티 앤씨아(NC.A)의 이런 저런 이야기

☞ UNI.T 팀 내에서는 고음과 현주맘 엄마를 맡고 있다고 함.

☞ UNI.T 인스타그램에서의 별명은 앤그리버드라고 함.

☞ 개인기로 'W모양으로 앉기', '발가락 자유자재로 움직이기'가 있음.



☞ 히든 싱어 시즌4 신지 편에서 3라운드까지 올라갔었음.

☞ 가수 활동에 집중하겠다며 수능 및 수시에 응시하지 않았다고 함.




☞ f(x)의 팬이라고 밝혔음.

☞ 앞머리 없는 단발일 때 트와이스 채영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함.

☞ 고등학교 동창인 소나무의 하이디와 친하다고 함.




☞ 예빈에게 지명을 받아 2018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음. 다음 도전자들로는 소나무 하이디, UNI.T 이수지, 지헤라를 지명했음.

☞ 원래는 엄마를 따라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고등학교 진학 때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면서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고 함.




 그녀는 가수 데뷔 후 MBC MUSIC에서 NC.A in 후쿠오카라는 단독 리얼리티를 하였으며 순위의 재구성에서 MC를 맡았습니다. 응답하라 1994에 게스트로 출연하였으며, 인기 예능인 주간아이돌, 불후의 명곡, 해피투게더, 복면가왕, 히든싱어에도 매우 짧게나마 출연했습니다. 




 솔로 가수로 다양하게 활동하던 그녀는 2017년 9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출연을 결정했습니다. 출연 내내 그녀는 보컬 부분에서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음정을 보여 심사위원들에게 주목받아 수준급 보컬리스트임을 입증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서서히 드러내며 상위권에 무난히 안착했습니다. 




 유일한 솔로 가수 출신으로 결국 많은 미션을 무사히 잘 넘기며 그녀는 당당히 3위를 차지하며 걸그룹으로서 데뷔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녀는 귀엽고 깜찍한 외모와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훌륭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가 솔로 가수로의 길을 걷다가 걸그룹 오디션 프로에 참가하여 자신감 넘치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여러차례 선보이며 당당히 3위를 차지하며 걸그룹에 데뷔하였습니다. 




 러블리한 외모와 가창력에 비해 인지도가 생각만큼 높지 못했던것은 사실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확고한 입지와 내실을 다져 훌륭한 가수가 되기를 기대하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앤씨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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