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미모+무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위너스 리더 “치어리더 김지민”-남다른 스포츠 매니아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4. 1. 17:14 명품 여신 치어리더

 

 그녀는 2014년 12월 치어리더 일을 시작한지 4년만에 치어 팀을 이끄는 팀장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꿈은 치어리더가 아니였습니다. 충남대학교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하다 우연한 계기로 치어리더로 전향한 그녀는 사실 모든 스포츠를 좋아하는 매니아입니다. 

 

 

 

 

 처음 치어리더 안무를 익힐때엔 한국 무용을 전공해 춤을 익히는거에 어려움이 없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했던거와 달리 치어리더 안무가 완전히 달라 몸에 익히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치어리더 일이 좋아 열정적으로 안무를 익히다가 무용을 하면서 좋지 않았던 발목에 문제가 생겨 뜻하지 않게 9개월 동안이나 휴식을 해야했습니다. 

 

 

 

 

 그녀는 치어리더 복귀 후 팀장이 된 이후엔 일이 있는 날은 쉬지 않고 계속해서 일했으며 자는 시간이 부족하고 지칠 때가 많았지만 2시간 경기 중 3분의 공연을 위해 끊임없이 연습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치어리더 일을 계속하는 이유는 바로 스포츠를 향한 애정이 그 누구못지 않게 크기 때문이다. 이렇듯 스포츠에 대한 애정이 넘치며, 자기일을 너무나 사랑하며 아름다운 미모까지 소유한 그녀의 이름은 치어리더 김지민입니다. 

 

 여자 프로 배구 한국 도로 공사, 남자 프로 농구 창원 LG의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김지민 치어리더는 지난 2013년 창단된 위너스 팀에서 팀장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전국 각지를 돌며 매순간 열정적인 응원을 통해 관중들과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그녀의 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아름다운 미모 때문에 찾는 팀이 많아진 김지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연하는 날에는 거의 밥을 먹지 않는다. 준비할 일이 많고 춤을 추거나 움직일 때 부담되기 때문이다"라며 끼니를 챙길 수도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녀는 스포츠 현장에서 치어리더 일을 하면서 일을 하는 것도 모자라 응원이 없을 때에도 틈틈이 배구나 야구를 보러 경기장에 방문하며 현장의 그 열성적인 움직임을 느낀다고 합니다. 치어 팀장인 김지민은 "큰 함성과 열기 가득한 경기장 분위기가 정말 좋다. 관중들과 마주하면서 에너지를 얻는다"라며 스포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자신의 일과 스포츠를 너무나 사랑하는 그녀.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아하는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체력과 건강 관리를 잘해 오래 오래 무대에서 멋진 춤을 출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