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강탈하는 중독성 몸매, 베이글 여신 “유인나” - 진정한 완벽한 몸매 소유자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3. 6. 09:51 Best of Goddess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서 고등학교 때였던 1998년에는 밴드부의 보컬로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가수의 꿈을 위해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오랜 기간 동안 여러 기획사를 거치면서 연습생 생활을 하였습니다. 가수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그녀는 지금은 유명한 연기자가 되었습니다. 

 

 

훌륭한 연기력과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그녀는 많은 남성들의 로망의 자리에 올라있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함께 외모는 나이에 비해 엄청난 동안입니다. 동안 얼굴에 몸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완벽한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율도 비율이지만 마른 몸과 대비되는 글래머한 굴곡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어지는 완벽한 라인을 가지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멎게 할 정도입니다. 모든 남성들의 로망이자 시선을 모조리 강탈해버리는 극강의 몸매를 가진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녀의 이름은 배우 유인나입니다.

 

◆ 배우 유인나의 프로필

☞ 출  생 : 1982년 6월 5일, 경기도 성남

☞ 신  체 : 165cm, 45kg, B형

☞ 데  뷔 :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 가  족 : 부모님, 언니(유안나)

☞ 성좌/지지 : 쌍둥이자리/개띠

☞ 소속사 : YG엔터테인먼트

 

 

 가수 지망생이였던 그녀는 2006년에는 영화 “아랑”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데뷔를 하였습니다. 2007년 <나는 펫 시즌 1>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주인공의 친구로 출연하며 몇 차례 방송에 출연하였던 그녀는 2006년 평소 안면이 있었던 그룹 1TYM의 멤버 송백경의 소개로 오디션을 보고 연기자 연습생 신분으로 YG 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갔습니다. 

 

 

 2009년 MBC의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이 후 각 종 예능에 출연하며 예능도 잘하는 배우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고, 계속해서 화제의 드라마에 캐스팅되면서 연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2010년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2011년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각 종 드라마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던 그녀는 처음 주연을 맡은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그녀의 대표작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호평을 받으며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 라디오 프로그램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의 진행까지 맡으면서 활동영역을 더욱 넓혀 나간 그녀는 2016년 드라마 도깨비에 써니역으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써니라는 캐릭터를 잘 살려내 호평을 받음과 동시에 걸크러쉬를 보여주어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10년이라는 무명 생활을 견디고 이제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자리까지 올라온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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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연습생 생활만 무려 10년을 하며 긴 무명시절을 보냈습니다. 무명이라는 불안감 속에 뮤지컬 오디션을 보았고, 제작자의 마음에 들어 캐스팅 되었지만 현실은 녹녹치 않았습니다. 텃새와 제작자의 마음에 들어 캐스팅 되었다는 이유로 다른 배우들의 왕따를 당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유인나는 “그런데 어느날 나에게 핀조명 드는 일을 시켰다. 배우도 아니고 조명 스태프 일이었다. 그래도 그 순간 내게 할 일 생겼다는 사실 하나로 너무 기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또 “그 일을 계기로 쫑파티 때 호랑이 선배가 내 머리를 헝클어주면서 ‘버텨라. 그렇게 버티면 되는 거야. 이년아’라고 말씀하셨다. 이년아라는 말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땅을 파다가 보석이 안 나온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조금만 더 파면 나온다. 사람들은 딱 그 앞에서 멈춘다고 한다. 여러분들도 상처받을 수 있지만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 경험담으로 부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모든지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쉽게 얻은 것은 그만큼 쉽게 사라집니다. 

 

 

 하지만 그녀는 어렵게 지금의 자리에 올라온 만큼 아주 오랫동안 지금의 자리에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가 사랑하는 배우가 되기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