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연기력과 착한 심성으로 최고 스타가 된 “박보검”-박보검같은 아들을 낳고 싶다는 모든 엄마들의 소망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4. 1. 11:00 the best man

 

 그는 평범한 가정에서 2남 1녀 중 늦둥이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수영선수로 활동했으나 슬럼프에 빠져 관두게 되고, 평소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고등학교를 입학하고 나서는 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은 꿈을 가졌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직접 제작한 영상을 대형 음반사에 보냈고 모든 곳에서 합격 통보를 받을만큼 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많은 기획사 중에서 그는 배우를 하면서 가수도 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소속사와 계약을 하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배우로써 데뷔를 한 그는 그 후에도 음악프로 MC를 포함해 각 종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자신의 연기폭을 넓혀갔습니다. 그 결과 잘생긴 외모에 뛰어난 연기력 긜고 진행 실력까지 모두 인정받는 대세 중의 대세가 되었습니다. 리틀 조인성이라 불리며 여린 소년 느낌 외모에 대비되는 큰 키와 저음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특징인 그의 이름은 배우 박보검입니다.

 

 

 

◆ 착한 남자 배우 박보검의 프로필

☞ 이   름 : 박보검/ Park Bo-Gum

☞ 출   생 : 1993년 6월 16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 국   적 : 대한민국

☞ 신   체 : 182cm, 71.5kg, O형

☞ 학   력 :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과 (학사)-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조형예술학과 뉴미디어음악학과

☞ 가   족 : 아버지, 누나, 형

☞ 데   뷔 : 2011년 영화 '블라인드'

☞ 소속사 :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 종   교 : 개신교

☞ 별   명 : 아기사슴, 인간 포카리, 밥보검

☞ 이상형 : 선하고 참한 사람. 같이 있으면 즐겁고 종교관이나 가치관이 비슷했으면 좋겠다. 나를 잘 챙겨줬으면 더 좋을 것 같다

 

 

 그는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했습니다. 이 후 영화 “명량”, “차이나타운”, 드라마 “각시탈”, “내일도 칸타빌레”, “너를 기억해”등 다양한 작품에 조연으로 출연했습니다. 끊임 없는 연기 활동에도 불구하고 하는 드라마마다 잘 풀리지 않아 연기력과 스타성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그는 2015년 드디어 인생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응답하라 1988”의 오디션에서 합격한 뒤 바둑기사 최택 역을 맡게 된 것입니다. 드라마의 인기만큼이나 대세 배우로 떠올라 KBS 연기대상 MC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다음 차기작으로 선택한 첫 사극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이영이라는 까칠한 조선시대 왕세자의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해냈습니다. 캐릭터가 가지는 다양한 내면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해낸 박보검은 스토리에서 간혹 보이던 헛점을 연기력으로 메웠다는 칭찬과 함께 "똑똑하고 영리한 배우"라는 평가와 함께 2연타석 흥행에 성공하며 최고 화제의 배우로 등극했습니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 최고 미남 배우 계보를 이어가는 20대 배우 중 한명입니다. 선량하게 살짝 쳐진 눈매, 반듯한 콧날과 단정한 입매, 여윈 듯 강단 있는 몸매, 해사한 햇빛을 토양 삼아 성장한 듯한 20대 초반의 파릇파릇한 젊은 남성의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상냥함과 다정함은 ‘모태 장착’에 가깝고, 그의 얼굴이 브라운관·스크린의 일면을 차지하는 것만으로도 한국 여성 관객들은 이유 모를 안정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사실 그는 미남의 전형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에겐 여느 남자 연예인들도 쉽사리 흉내낼 수 없는 뚜렷한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긍정적인 마인드가 돋보이는 미담 제조기인 박보검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리드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연예계에서는 이미 모범적인 청년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기자들과 팬들도 밝고 착한 모습에 더욱 빠져든다고 합니다. 예의 바르고, 긍정적이며, 배려가 몸에 배여있고, 거친 말이나 술담배도 안하는 전형적인 교회 오빠의 표본이라고 합니다. 여러 작품을 함께 했던 고경표는 박보검에 대해 "여태까지 본 연예인 중 인성이 가장 착한 사람"이라고 평했습니다.

 

 

 

 

 

◆ 착한 남자 배우 박보검의 이런 저런 이야기

어릴 때부터 병치레를 많아서 종교가 없던 부모님이 종교에 기대게 되었고 자연스레 박보검도 쭈욱 같은 교회를 다니고 있다고 한다.

☞ 원래는 가수 쪽으로 나가려고 했으나 배우로 진로를 바꾸었다고 한다.

☞ 음악에 관심이 많아 대학진로를 정할 때 연기와의 절충점으로 영화·뮤지컬학과를 선택했다고 한다.

☞ 바쁜 연예계 생활 도중에도 캠퍼스에 나타나 조별활동을 하는 등 성실한 모습을 보여 주목 받았다고 한다.

☞ 고등학교 때 연애가 마지막이었고, 데뷔 이후에는 한 번도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여장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 방탄소년단의 뷔와 매우 친하다고 한다. 친해진 계기에 대해 "음악방송 덕분에 친해졌다고 한다.

☞ 술, 담배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 2016년 1월 16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3,500여명의 팬들과 함께 생애 첫 팬미팅을 가졌다고 한다.

☞ 2016년 설을 맞아 KBS 연예수첩에서 실시한 '설 연휴,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스타' 설문조사에서 남자 스타 부문 1위를 차지하였다고 한다.

☞ 2016년 12월 10일 쿠알라룸푸르를 시작으로 홍콩, 자카르타, 타이페이, 도쿄, 방콕 그리고 2017년 3월 11일 서울까지 아시아 8개 도시에서 3만여명의 팬들과 함께 생애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가졌다.

☞ 2017년 10월 30일 결혼식을 올린 절친한 송중기, 송혜교 송송커플 결혼식 피로연에서 피아노 연주를 했다고 한다.

☞ 국내 최대 규모의 베이비페어인 맘앤베이비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2040 부부 및 임산부 400명을 대상으로 자녀가 가장 닮았으면 하는 남·녀 연예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남자 연예인은 박보검(37.5%)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하였다.

☞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자 인생의 멘토로 아버지와 교회 담임목사님을 꼽았다고 한다.

☞ 박보검이라는 이름은 말 그대로 귀하고 보배로운 검을 뜻하는 보검. 예수중심교회의 이초석 목사가 작명해 주었다고 한다.

☞ 초등학교 4학년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한다.

☞ 10살 차이 나는 누나와 9살 차이 나는 형이 있다고 한다.

☞ 신생아 때 너무 많이 울어서 탈장이 자주 생겼다고 한다.

☞ KBS 연기대상 역대 최연소 남자최우수상 수상자(한국 나이 24세, 만 23세)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는 가장 절친인 배우 송중기의 아내인 송혜교와 함께 드라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첫 해부터 몰입감 넘치는 영상과 연기력으로 화제의 드라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착한 심성과 예의 바른 행동으로 많은 배우들의 미담 제조기가 된 대세 배우 박보검. 그가 출연하는 모든 작품들이 다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배우로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배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착한 배우 박보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