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섹시함과 극강의 관능미를 가진 "인플루언서 겸 모델 정유나"

Posted by 사&슬 파파
2019. 9. 18. 14:25 Best of Goddess

 쇼핑몰 라운테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라운테스에서는 본명 정유나가 아닌 유라엘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그녀는 163cm의 키에 48kg의 완벽한 외모와 극강의 몸매를 가진 모델이다. 정유나는 섹시한 속옷 모델, 제라드녀로 유명해졌으며 생각보다 작은 키 프로필에도 밸런스가 완벽해서 현재 26만명의 인스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앳된 용모와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는 정유나는 지금까지 다수의 강연을 개최하며 젊은 세대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다.



 그녀는 덕성여대에서 의상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피팅 모델, 온라인 마케터 등 여러 일을 소화하며 경험했던 일을 강연과 상담을 통해 또래의 세대에게 전파하고 있다.



 강연하는 모델로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녀는 남성 잡지 맥심(MAXIM) 6월호 화보에서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남심 장악에 성공. 흠잡을 곳 없는 몸매로 정평이 난 정유나는 살이 비치는 시스루 란제리와 아찔한 끈 비키니 등을 완벽 소화하며 극강의 관능미를 선보였다.




 모델 정유나는 올해 초에는 MBN 예능 <내 친구 소개팅>에서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 후배의 소개팅 상대인 '브랜드 마케터'로 등장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녀는 "조만간 유튜브의 모 유명한 축구 채널과도 함께 작업할 예정"이라며 촬영 내내 밝고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정유나는 유럽 축구팀 리버풀의 팬으로, 얼마 전 그녀가 리버풀 유니폼을 섹시하게 입고 찍은 한 장의 사진이 축구 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리버풀은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팀이기도 하다.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작년에는 직업이 다섯 개였지만, 지금은 세 가지에만 몰두하는 중이다. 모델, 유튜브 크리에이터, 그리고 콘텐츠 디렉터"라며 자신감 있게 말했다.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기대되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정유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