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의 신성으로 떠오른 빛나는 미모를 가진 “배우 서예지(Seo Ye-Ji)”-볼륨감 넘치는 몸매의 소유자.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19. 9. 18. 14:59 Best of Goddess

 그녀는 아름다운 몸매와 작은 얼굴, 짙은 눈썹 그리고 저음이 아주 매력적인 충무로의 신성으로 급부상한 빛나는 미모를 가진 여배우입니다. 어디서나 눈에 띄는 미모를 가진 서예지는 몇 번의 캐스팅 제의를 번번히 거절하다가 결국 연예계의 발을 들여놓으며 특급 배우로 거듭났습니다.




◆ 무한 매력을 가진 서예지의 프로필

☞ 이   름 : 서예지 (Seo Ye-Ji)

☞ 출   생 : 1990년 4월 6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신   체 : 170cm, 42kg, O형

☞ 학   력 : 영원중-서울 영신고-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 신문방송학과

☞ 가   족 : 부모, 2녀 중 막내

☞ 종   교 : 개신교

☞ 데   뷔 : 2013년 영화 '나와 S4 이야기'

☞ 소속사 : 킹엔터테인먼트




 연예계에 입문한 그녀는 2013년 3월 SK텔레콤 광고를 시작으로 같은 해 5월 배우 정우성의 연출작 삼성전자 갤럭시 S4 브랜드 필름 '나와 S4 이야기 - 4랑'편의 출연에 이어 김병욱 PD의 tvN 일일시트콤 '감자별 2013 QR3'에도 합류하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그 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맡은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미친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 무한 매력을 가진 서예지의 출연 작품들

1. 영화 출연작

☞ 2019년 양자물리학-성은영 역

☞ 2019년 암전-미정 역

☞ 2018년 기억을 만나다-연수 역

☞ 2017년 부라더-사라 역

☞ 2016년 봉이 김선달-규영 역

☞ 2015년 비밀 유신 역

☞ 2015년 사도-정순왕후 역

☞ 2013년 나와 S4 이야기 - 4랑 민주



2. 드라마 출연작

☞ 2018년 tvN 무법 변호사-하재이 역

☞ 2017년 OCN 구해줘-임상미 역

☞ 2017년 KBS2 화랑-숙명 역

☞ 2016년 tvN 또 오해영-오서희(특별출연)

☞ 2016년 KBS2 무림학교-심순덕 역

☞ 2015년 JTBC 라스트-신나라 역

☞ 2015년 tvN 슈퍼대디 열- 황지혜 역

☞ 2014년 MBC 야경꾼 일지-박수련 역

☞ 2013년 tvN 감자별 2013QR3-노수영 역




◆ 무한매력 소유자 서예지의 이런 저런 이야기

☞ 자신의 낮은 목소리가 콤플렉스가 되어 스페인어를 공부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 심리사, 아동 영어, 그리고 요술 풍선, 종이접기, 성교육 등 총 8개 정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 닮은꼴 연예인으로 한국의 배우 수애와 일본의 배우 코유키를 꼽는다.

☞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와 MBC 드라마 야경꾼 일지에 같이 출연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서로 부인했다.

☞ 놀라서 당황할 때면 말문이 턱 막혀 말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이유때문에 언니를 잃을뻔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어릴적 가족들과 함께 등산을 갔다가 뒤로 걷고 있던 언니의 뒤에 낭떠러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황해서 말이 나오지 않아 결국 언니는 떨어졌지만 지나가던 등산객에 의해 무사히 구조되었다고 한다.

☞ 드라마 '구해줘'의 극중 사이비 집단 앞에서 거짓 간증을 쏟는 연출에서 임상미 역을 맡은 서예지의 연기가 상당히 큰 화제를 모았는데 이는 NG없이 원테이크로 찍은 것이라고 한다.

☞ 이에 백정기 역의 조성하는 종영 후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서예지가 실제 기독교인이라서 방언 연기가 아주 자연스러워보였다고 회고했다.

☞ 평소에 캐릭터를 분석 할 때 '이 캐릭터를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를 먼저 고려한다고 함. 나와 비슷한 캐릭터는 연기해보고 싶다는 열정이 생기고, 나와 완전히 다른 성격의 캐릭터에겐 큰 호기심이 생긴다"며 새로운 작품과 캐릭터를 대하는 자신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 케이블TV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섬세하고 흡인력 강한 연기로 매회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구해줘' 시나리오를 처음 보았을 때 "이미 이 여자애를 좋아하고 있었다. 남자들이 구해줘야 하는 약자가 아니고 당당하고 담대한 아이였다. 이런 인물을 연기해 보고 싶었다"라며 인터뷰에서 말했다.





 서예지는 브라운관에서 활발한 활동과 함께 스크린까지 이어지는 러브콜에 화답하며 충무로의 특급 신성다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작품에서 서예지가 보여줄 캐릭터 변신을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배우가 되기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