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인간 중독”. 그 영화에서 정말 아름다운 배우를 만났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임지연입니다. 그래서 그녀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그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인간중독 임지연의 프로필
☞ 이 름 : 임지연
☞ 출 생 : 1990년 6월 23일
☞ 신 체 : 166cm, 48kg
☞ 학 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 가 족 : 부모, 언니, 남동생
☞ 종 교 : 개신교
☞ 데 뷔 : 2014년 영화 '인간중독'
☞ 소속사 :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아름다운 그녀 배우 임지연은 어릴적부터 무대에 서는걸 좋아했습니다. 학교 행사 또는 교회 피아노 반주 등 많은 관중 앞에 서는걸 좋아했던 그녀는 어머니 영향으로 다양한 예술 무대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예술인에 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많은 분야 중에서 그녀는 배우로 길을 정하고 예고에 진학하길 원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부모님을 설득해 결국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대학 재학 시절부터 단편영화와 연극에서 활동하던 중 그녀는 인생에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는 작품을 만났습니다. 그것은 바로 2014년 김대우 감독의 영화 '인간중독'에 캐스팅 된 것입니다. 불륜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관능적이면서도 청순한 외모에 특유의 신비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올누드를 선보여하는 베드신이 있는 데뷔작임에도 과감히 모든것을 보여주며 백옥같은 피부와 각선미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로 감탄사를 연발시키며 스타 탄생을 알렸습니다. 언론에서는 '야릇한 꽃봉오리가 터졌다'는 표현으로 영화에서 드러난 임지연의 벌거벗은 자태에 찬사를 보내며 그녀의 아름다움을 칭찬하기 바빴습니다.
인간중독 개봉 후 그녀는 라이징 스타가 되었습니다. 3개월만에 전지현의 뒤를 이어 아모레퍼시픽 한율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그녀는 몸매 못지않게 잡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도 영화를 본 많은 관객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었기 때문에 아모레퍼시픽 측에서 모델로 발탁하여습니다.
2015년 민규동 감독의 영화 “간신”에 출연한 그녀는 전작 인간중독 이상으로 파격적인 베드신을 보여주었지만 영화의 흥행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언론과 팬들로부터 그녀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몸매에 다시한번 찬사를 받았습니다.
◆ 연기 장인 임지연의 출연 작품
1. 영화
☞ 2024년 리볼버-정윤선
☞ 2021년 유체이탈자-문진아
☞ 2019년 타짜: 원 아이드 잭-영미
☞ 2016년 럭키-송은주
☞ 2015년 간신-단희
☞ 2014년 인간중독-종가흔
☞ 2012년 포커페이스 걸-이윤솔
2. 드라마
☞2024년 JTBC 옥씨부인전-옥태영
☞2023년 SBS 국민사형투표-주현
☞ 2023년 ENA 마당이 있는 집-추상은
☞ 2023년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2-박연진
☞ 2022년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1-박연진
☞ 2022년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2-서울
☞ 2022년 TVING 장미맨션- 송지나
☞ 2021년 Seezn 마법을 걸다-소중희
☞ 2019년 MBC 웰컴2라이프-라시온
☞ 2016년 MBC 불어라 미풍아-김승희/김미풍
☞ 2016년 SBS 대박-담서
☞ 2016년 SBS 닥터스-이수정(특별출연)
☞ 2015년 SBS 상류사회-이지이
◆ 인간 중독 임지연의 이런 저런 이야기
☞ 가족 관계로 경찰관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84년생 언니와 95년생 남동생을 두고 있다.
☞ 금호동 토박이다. 금호동에서 태어나 27살까지 부모님과 같이 살다가 독립을 했다고 한다. 독립한 장소도 금호동일 만큼 금호동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거 같다.
☞ 인간 중독 임지연의어머니는 숲 속에서 사슴 한 마리가 또렷이 자신을 쳐다보는 태몽을 꾸었다고 한다.
☞ 필라테스와 암벽 등반을 즐기고 매일 하루 1시간 반씩 운동을 하는 등 자기관리에 철저한 배우다.
☞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고 한다.
☞ 동료 연기자가 "동네형 같다!"고 말한 적이 있을정도로 무척 털털한 성격이라고 한다.
☞ 몸매는 같은 여자가 봐도 훌륭하다는 칭찬이 많았다. 특히 예쁜 가슴과 잘록한 허리 및 골반 라인이 부럽다는 반응이었다고 한다.
☞ 그녀의 실질적인 데뷔작인 '인간중독'에 대한 언론의 반응도 '야릇한 꽃봉오리가 피어났다'처럼 온통 그녀의 몸매에 포커스가 맞춰줬다.
☞ 남성 관객들은 그녀에게 호평이 자자했고 많은 여성 블로거들도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멋진 몸매라는 좋은 반응이 많음.
☞ <마당이 있는 집>에서 다양한 먹방 연기를 보여주며 차세대 먹방 1인자가 되었다. 임지연은 이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탕수육 대자에 짜장면 곱빼기 4그릇 가량을 먹었다고 한다.
☞ 2023년 5월 21일,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잠실에서 LG 서울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했다. 이날 LG 트윈스가 4:1로 승리를 거두면서 승리 요정이 되었다고 한다.
☞ <더 글로리>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었지만, 데뷔 초반에는 연기력 논란이 뒤따르는 배우였다.
☞ 드라마 <더 글로리>를 마치면 다음 작품은 멜로 연기를 하고싶다고 했다. 그러나 바람과 달리, 차기작은 동명소설이 원작인 가정스릴러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이 되었다고 한다.
☞ 메이크업은 잘 못하는 편이라 평소에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한다.
☞ 쉴 때는 거의 대부분 운동을 하거나, 움직이면서 몸을 풀며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 의외로 집순이라고 한다. 바위, 보라고 불리는 싱가푸라종 냥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한다.
영화 간신 출연 이후 그녀는 드라마 “상류사회” 여주인공과 섹션TV 연예통신의 MC까지 섭력하며 자신이 왜 라이징 스타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후 그녀는 영화와 드라마 주인공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팬의 한사람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배우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임지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