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아시아급 서구적인 초특급 몸매의 소유자. 인플루언서 “모델 신수아” - 선미 닮은 골반여신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4. 5. 16:00 Best of Goddess

 인스타그램상에서 탈아시아급 서구적인 몸매의 모델이 있다고해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그녀는 가수 선미의 외모를 닮았지만 몸매만큼은 탈아시아급 서구적인 초특급 몸매를 소유한 모델입니다.  도대체 어떤 몸매를 가지면 탈아시아급 몸매라고 불리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이런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드는 화제의 주인공인 그녀의 이름은 모델 신수아입니다.

 

 

 

 여성의 키로는 그리 크지 않은 키 162cm인 그녀는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비현실적인 비율을 가지고 있어 그로인해 서구적인 초특급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등극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는 모델 신수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탈아시아급 몸매라고 불리우는 그녀는 의류 쇼핑몰 대표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자신을 표현하는 키워드로 패션아이콘, 탈아시아급 몸매, 젊은 CEO를 꼽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자신감과 삶의 원천을 끊임없는 노력이라고 말하며 그렇게 실천하려고 부단히 노력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인생에 대한 강한 투지와 열정, 넘치는 의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항상 도전하고 변화하는것에 흥미를 느낀다는 그녀는 하루도 심심한 날이 없다고 말합니다.

 

 

 

 

 

 매순간 바쁘게 도전과 열정으로 사는 그녀에게도 이상형이 있다고 합니다. 그녀의 이상형은 유모가 있고 말에 센스가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런 남자와 불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그녀는 운명론자로서 인연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궁극적인 꿈이 아티스트라고 말하는 그녀는 최근에 다양한 모습과 일반 사람들은 할 수 없는 다양한 포즈를 담은 화보집을 찍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생각하는 예술은 남들이 표현하지 못하는걸 속 시원하게 표현 해 주는걸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예전엔 사람들 시선을 정말 많이 신경 썼는데, 요새는 신경 쓰지 않고 하고 싶은 거, 표현 하고 싶은걸 다 하려고 해요. 자기가 직접적으로 하지는 못하는 걸 아티스트가 표현 해주고, 속 시원하게 가슴을 긁어 주는 게 대중들이 원하는 거 아닐까요? 너무 뻔한 건 재미없잖아요. 항상 신선한 게 좋아요. 자극적이고. 가끔 사람들이 절 보고 신념 있는 또라이라고도 해요”라고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열정적인 그녀의 최종목표는 나름 소박했습니다.  대중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는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녀. 인플루언서 모델 신수아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