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이라 불리며 군살 없는 완벽한 S라인을 소유한 링걸 출신 "모델 최예록"

Posted by 사&슬 파파
2019. 10. 16. 17:46 Best of Goddess

 아시아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에서 링걸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이 있습니다. 최근 자신의 SNS에 여신이라 불릴 정도의 군살없는 완벽한 S라인의 볼륨감을 과시했습니다. 이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모델이 바로 최예록입니다.




 최예록은 청초함과 고급스러움을 동반한 세련된 섹시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175cm의 큰 키에서 우러나오는 각선미에서 이어지는 압도적인 S라인을 자랑하며 주위의 시선을 압도합니다.





  슈퍼모델 출신으로 175cm 36-25-37의 글래머러스한 몸으로 모델 계에서 ‘여신’으로 불리고 있는 그녀는 2018년부터 원챔피언십 링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에는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신년특집을 장식하기도 해 수많은 남성 팬들의 가슴에 불을 지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한국 최고의 레이싱 대회인 CJ슈퍼레이스에서 레이싱팀 하드레이싱 소속의 레이싱모델로 활동하며 서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그녀의 완벽한 라인의 비결은 스킨스쿠버라고 합니다. 최예록은 “스킨스쿠버는 바다의 낭만을 즐길 수 있을 뿐더러 건강에도 최적이다. 일이 많아 많이 돌아다니지 못했지만 여름이 가기 전에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찾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특급 몸매의 소유자인 그녀는 패션 모델을 시작으로 광고, 피팅, 레이싱, 링걸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군살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S라인 몸매를 가진 최예록. 모델 계에서는 이미 ‘여신’으로 불리고 있는만큼 다방면에서 많은 활동을 부탁드리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