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 바디라인을 뽐내며 농구 코트를 달구는 울산 여신 “톱 치어리더 김연정”

Posted by 건축시공기술사 사&슬 파파
2024. 3. 20. 08:39 명품 여신 치어리더
 그녀는 '경성대 전지현'으로 이름을 알린 박기량과 함께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울산을 대표하는 여신 치어리더입니다. 그녀는 박기량, 강윤이와 함께 원조 치어 여신 3인방으로 대한민국에 치어리더 열풍을 몰고 왔습니다.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동하다2013년 시즌부터 2016년까지 NC 다이노스 치어리더로 활동하였으며, 2017년부터는 다시 한화 이글스로 돌아와 맹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172cm, 48kg이라는 완벽한 몸매와 바다라인, 그리고 아름다운 외모까지 겸비한 그녀는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로 열일하며 프로야구장을 찾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며 송두리째 빼앗아 가버리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치어리더계의 레전드 김연정입니다.

 

 

◆ 치어리더 김연정 프로필

☞ 출  생 :   1990년 11월 23일 (27세, 말띠), 부산광역시

☞ 신  체 :  172cm, 48kg

☞ 학  력 :  문현여자중-부산마케팅고-경성대학교 영어영문학과

☞ 소속사 스카이 치어리더 에이전시

☞ 데  뷔 : 2007년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

☞ 현  직 :  치어리더 팀장/ 투썸제이 대표

 

 

☞ 응원팀

▷ 한화 이글스(2009~ 2011, 2017~)

▷ 울산 현대(2014~)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017~)

▷ 롯데 자이언츠(2012)

▷ NC 다이노스(2013~2016)

▷ 울산 모비스 피버스(2007~ 2008)

▷ 창원 LG 세이커스(2008~2010, 2014~2015)

▷ 부산 kt 소닉붐(2010~ 2012, 2016~2017)

▷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2013~2017)

 

 

 지금은 172cm의 장신이지만 중학교 갓 입학 했을 때까지만 해도 키가 140cm밖에 안 되는 왜소한 체구였으나 중고등학교 6년동안 32cm가 급성장하면서 지금의 키가 되었습니다.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춤에 조금 관심있던 그녀는 부산 서면 길거리를 걸어가다가 우연히 치어리더 팀장에게 길거리 캐스팅되었고, 그 길로 치어리더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2007년 울산 모비스 치어리더로 데뷔한 후 2008-2009 시즌에는 창원 LG 세이커스에서 활동하다가 2009년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야구 데뷔를 했습니다. 그 때부터 한화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고, 한화 팬들 사이에서는 "한화에서 내세울 것이 김연정과 류현진이다!"라는 말까지 돌 정도로 김연정은 한화의 유일한 구세주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잠시 여기저기 팀을 돌다가 6년만에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복귀했습니다. 현재 다방면의 스포츠에서 관중들을 뜨겁게 달구며 팀 승리를 위해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치어리더 레전드로써 맹활약하고 있는 황금 비율의 몸매를 가진 그녀의 아름다운 사진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치어리더가 방송이나 화보 촬영 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있다"고 말한 그녀는 "이 직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응원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신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현재 치어리더 김연정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뽐내며, 방송과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아름다운 모습과 매력을 많은 미디어를 통해서 보여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