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1994년 2월 28일 안산에서 태어나 안산 고잔 고등학교를 졸업 후 2011년 KLPGA에 입회하였습니다 . 그녀는 어릴때부터 예체능에 관심이 많아 처음에는 미술을 했습니다. 우연히 초등학교 5학년때 접하게 된 골프에 관심히 생겨 아빠에게 골프를 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2주간 아빠랑 논의한 끝에 승낙을 받아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해 지금의 프로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녀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바로 그녀의 뛰어난 외모와 탄탄한 몸매입니다. 최근 들어 골프 팬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의 매력 포인트는 172cm 큰 키에 소위 ‘8등신’이라고 인정받는 화려한 비율 게다가, 빼어난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 긴 다리, 작은 얼굴의 미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감적인 볼륨감이 소유자이자 대한민국 대표 섹시 미녀 프로 골퍼인 그녀의 이름은 유현주 선수입니다.
◆ ’대세 글래머’ 유현주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자
☞ 2011년과 2012년 2년간 활동하다가 3년간 쉬었음.
☞ 2016년 다시 투어생활을 시작했음.
☞ 현재, 경기도 수원에 거주하고 있음. 이동거리 등 투어활동 편리함 때문임.
☞ 현 소속팀은 가족같은 분위기의 골든블루임.
☞ 자신의 단점으로 코스공략이 가장 부족하다고 말함.
☞ 여자 코미디언 배연정과 배우 전지현, 그리고 배우 김수현과 닮았다고 함.
☞ 치킨, 피자 등등. 칼로리 높은 음식을 즐기는 편이다. 커피도 좋아함.
그녀는 지금은 누구나 인정하는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지만 예전에는 별명이 나무젓가락일 정도로 볼품 없는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몸매를 바꾸고자 잘먹고 누구보다 열심히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지금의 육감적인 몸매를 만들었다고 하는 그녀.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와 매력들을 사진으로 모아보았습니다.
그녀는 2011년 KLPGA 데뷔하여, 2016년부터 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2017년 대한민국 인터넷을 자신의 미모와 아시아인을 뛰어넘는 엄청난 몸매로 뜨겁게 달군 신예 골프스타. 팬들의 성원에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는 그녀. 앞으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결과로 팬들에게 힘을 주시길 바라겠습니다.